
이는 국내 및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. 다양한 사업들 중 캐나다 기술자 및 예술가들이 직접 티피(Tepee: 원주민의 원뿔형 천막집)와 이글루(Igloo: 얼음집)를 짓고 원주민들이 사는 이곳이 완전 개방이 되어 영어체험마을로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그렇다면 왜 청송에 캐나디언 빌리지를 유치하게 되었을까요? 그것은 주왕산 일대의 자연환경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. 주왕산 일대에는 총 2625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은 미기록 5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질 정도로 생태계가 잘 보존된 지역이기도 합니다. 캐나다 원주민들인 인디언들 또한 사라져가는 본인들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합한 지역을 선정하여 원주민 마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 주왕산 일대의 잘 보존된 생태계와 사라져 가는 캐나다 인디언 문화가 함께 이곳에서 잘 보존되어 명물이 되었으면 합니다.
좀 더 자세한 내용은 2009년 11월 17일자에 '주왕산에 캐나다 인디언마을 만든다'라는 이권효 기자님의 기사를 참고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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